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오렌지크루(대표 채유라)가 '라인파티런(LINE Party Run)'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동시 출시, 영어와 일본어, 태국어, 대만어 등 4개 언어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게임은 코니, 브라운, 제임스, 문 등 4종의 라인 대표 인기 캐릭터들이 쾌속 질주하는 횡스크롤 러닝게임으로 내 캐릭터 외에 3종의 캐릭터가 게임 내에 함께 등장,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달리기 경주를 하게 되어 마치 대전을 펼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배경은 달리기 대회장으로, 부장이 대회 상품인 보물을 가로채 달아나고, 코니와 브라운, 제임스, 문이 빼앗긴 보물을 되찾기 위해 부장을 쫓아간다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러한 스토리는 게임 시스템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유머러스한 요소를 함께 접목해 즐거움을 더한다. 보물을 먼저 찾으려는 라인 캐릭터 간의 경쟁은 다른 캐릭터를 점프로 딛어 'Hit'하는 짜릿한 재미를 제공하며, 보너스타임을 통해서는 달아난 부장과 조우, 각 캐릭터마다 코스튬과 어울리는 다양한 물건을 이용해 부장을 연타하는 쾌감도 느낄 수 있다.
독특한 의상과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라인 캐릭터들이 점프하고 달리는 모습도 게임의 묘미를 더하는 요소다. 히어로, 뮤직 등 다양한 테마의 코스튬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마치 라인 메신저에서 사랑 받던 스티커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각 코스튬은 S, A, B, C 등급으로 나뉘어 각 각 특별한 능력치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선택한 코스튬에 따라 캐릭터의 표정과 모션이 가지각색으로 변화하여 생동감을 더한다. 또, 다른 캐릭터를 따라 잡을 때나 뒤쳐질 때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는 캐릭터들의 표정을 지켜보는 것도 숨어있는 재미다. '라인파티런'은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7일 연속 출석 시 펫 '우비샐리'를 지급하며, 친구초대 시 A급 '힙합코니'를, 최고기록 달성 시 루비를 최대 80개 지급하고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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