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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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탕수강정 만드는 노하우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탕수육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자문단은 서울에 위치한 세 곳의 탕수육 전문 맛집을 소개했다. 각기 다른 부위의 고기를 이용해 특징적인 맛을 내는 전문 중식당이 소개됐다. 이렇게 전문적인 식당을 찾는 것도 좋지만 탕수육은 일반적으로 짜장면과 함께 배달시켜 먹는 인기 배달음식이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탕수육을 배달시켰다가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남은 탕수육을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탕수육 그대로의 맛을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며 새로운 맛 ‘탕수강정’ 요리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탕수육 소스를 그대로 응용한 요리였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고기를 다시 데울 때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 전자레인지로 고기를 다시 데우면 그 속에 있던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고기에 누린내가 나고 먹는 질감도 현격하게 떨어진다는 설명이었다. 전자레인지 대신 생선 그릴이나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볶는 것이 포인트였다. 소스를 만드는 법도 간단했다. 남은 탕수육 소스를 넣고 여기에 고추장 1큰술을 넣고 팔팔 끓인 뒤 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첨가해 식감을 더한 후 고기를 넣어 볶아내면 완성이었다. 이미 달큰하고 시큼한 간이 되어 있는 탕수육 소스이기 때문에 다른 조미료는 필요하지 않았다. 이렇게 완성된 탕수강정 요리법을 듣는 것만으로도 동료 패널들은 “맛있겠다” 라며 꼭 한 번 해먹고 싶은 요리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신애는 수족관이 있는 레스토랑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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