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서이숙이 채시라를 추적했다.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현숙(채시라)을 추적하는 현애(서이숙)의 모습이 그려져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앞서 현숙은 아빠의 묘지에서 자신의 인생을 망쳤던 고교교사 현애의 소식을 접하고 오열끝에 복수하기로 다짐했다.현애가 청담동 사모님이 된데 이어 당시의 일을 엮어 책까지 발매한다는 소식을 듣자 현숙은 첫번째 복수를 시작했다. 바로, 복수를 선언하는 의미의 화환을 보낸것이다.현애는 화환을 보고 당황하여 이후, 화환의 출처인 꽃집, 현애의 친구 종미(김혜은)의 가게를 찾아 화환 주인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기억이 안 난다는 직원의 대답에 현애는 “전화로 주문 받고 입금했을 텐데 어떻게 기억도 못해요. 바로 며칠 전인데”라며 날카롭게 캐물었다.

이에 옆에있던 종미가 주문이 하루 수십 개 씩 있다고 설명하자, 현애는 "별로 크지도 않은 동네 회원에서?"라고 비웃었고, 현애는 "이 집이 꽃을 잘해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주문을 받는다"고 거짓 해명을 해야만 했다.한편 이날 종미는 친구인 현숙을 위해 현애에게 장난전화로 욕을 한바가지해 시청자들 속을 후련하게 만들었다.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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