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준태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3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9회에서는 동이를 수소문하는 정임(박선영 분)과 이 모습을 보게 되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준태는 동이와 동이 아빠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그 근처에 가보았다.그곳에서 준태는 정임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정임은 동이를 찾기 위해 발이 다 까지도록 뛰어다니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면서 준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준태는 정임에게 가려다가 현우(현우성 분)의 목소리를 듣고 멈칫했다. 현우가 정임의 곁에 있다는 것을 본 준태는 정임에게로 가지 않았다. 준태의 표정이 매우 착잡해보였다.
집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준태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했다. 순만(윤소정 분)은 정임을 기다리며 정임에게 줄 선물을 만들고 있었다.준태는 동이를 찾아 헤매던 정임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 못 올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순만은 “약속했다”라며 정임을 기다렸다. 순만의 기대대로 정임은 약속을 지켰다.순만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한, 그리고 진심으로 순만을 사랑해주는 정임을 보면서 준태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정임이 저토록 어머니에게 잘하는데 자신은 민주(이윤정 분)의 죄를 덮으려는 마음이었다니. 민주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준태는 결심이 서지 않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우(현우성 분)은 정임의 다친 발을 치료해주었다. 준태도 정임의 발을 치료해주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다. 현우와 정임의 모습을 본 준태는 망연자실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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