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시 와촌면 경영자협의회가 ‘설맞이 독거노인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경영자협의회가 지난 22일 와촌면사무소를 찾아 설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렵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사랑의 떡국 110박스(3kg·시가110만원)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창립한 경영자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친목도모에 힘써 왔고 각종 행사지원 및 장학금 전달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신봉환 와촌면장은 “나눔의 손길을 매번 내밀어주시는 와촌면 경영자협의회 회원들께 우리 면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보금자리, 와촌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