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테마파크 이월드(83타워)가 올해 ‘이월드벚꽃축제’를 3월 21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월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 야간벚꽃축제’를 올해도 오픈한다.

이월드 야간벚꽃축제는 대구지역의 봄을 알리는 연례행사로 매년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년간 출입통제 되었던 83타워 두류산일대의 산책길에 추가로 3000여그루의 벚꽃나무를 심어 고객들에게 공개한다.

또 이랜드 그룹의 공연과 컨텐츠들이 총 투입돼 지난해 대비 5배 넘는 규모로 진행한다.

이월드는 컨텐츠와 공연으로 축제기간동안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 인기가수를 초청한 한류콘서트 등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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