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23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모교출신 박사가수 김태곤씨를 초청해 경산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힐링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부3.0시대를 맞아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창조적 평생학습을 통한 꿈과 끼를 실현하는 것이 평생교육 목적이라는 인식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창순 평생교육원장은 “100세 시대에 대비해 평생학습사회에서의 평생교육원의 역할과 학습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평생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2014년 국가평생교육원이 인가해 3월부터 개설되는 원격교육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보육교사자격증과목 등 15개과목 교육컨텐츠의 질을 학습자중심으로 구성해 교육만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마음 힐링음학회를 진행한 김태곤 가수는 한민족의 얼과 정서를 담은 대중가요 ‘망부석’과 ‘송학사’로 1978년 MBC 10대가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2003년 대구한의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가수박사 1호로 건강을 위한 치유음악을 연구해 스트레스와 우울증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재능으로 사회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