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의 대표 관광·조리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장세영 군이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 켄싱턴제주호텔편’에 출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012년에 ‘SPC 파리크라상편’, ‘CJ푸드 비비고편’에서 우승했을 뿐만아니라 2014년 ‘현진푸드빌 요거프레소편’에서는 준우승을 거둔바 있다.
우승한 장세영 군은 “호텔에서 일할 수만 있다면 화장실에서 청소라도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호텔리어로의 꿈을 키우던 학생으로 제주도에서 2박 3일 동안 치열한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올라가게 됐다.
결선에서는 양주와 안양, 제주도 지역 학생들과 경쟁했으며 평소 성실한 자세로 수업에 임하고 설 연휴와 봄방학동안 지도교사와 인터뷰 연습 등을 통해 ‘준비된 학생’이라는 호평을 받은 장세영 군이 당당히 우승을 차지, 양주시와 학교를 빛냈다.
한편, 장세영 군의 우승 본 방송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1시 20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