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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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이시진 기자] 이순정(남보라)가 장순철(이필모)의 도움을 받아, 치킨 집 물품들을 싸게 구입했다.1일 방송된 SBS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이순정이 장순철의 도움을 받아, 싼 값에 필수용품들을 구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장순철을 따라 치킨 집의 필수용품들을 사러 온 남보라는 처음 보는 시장의 풍경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옆에서 연신 툴툴대던 장순철은 남보라에게 “야 무슨 동물의 왕국이냐?”라며 핀잔을 줬고 이에 남보라는 “왜 그러세요? 저는 신기해서 그러죠.”라며 눈을 흘겼다.이어 남보라는 “저는 이런 데가 있는 줄 몰랐거든요.”라고 얘기했고 이에 장순철은 “여기 이런 데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는 나는 왜 온 건데?”라고 불만을 터뜨렸고 남보라는 해맑게 웃으며 “저 좀 안내해주려고 온 거죠 뭐.”라고 답했다.이 말을 들은 장순철은 “저는 이런 데 안내하는게 직업이 아니고요. 저 혼자 싸게 사다가 고객한테 이십 프로정도 붙여서 팔아야 밥을 먹고 사는 직업이거든요?”라고 말했고, 이에 이순정은 “에이 우리 사이에.”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나 이순정의 웃음은 오래가지 않았다. 튀김기나 주류 냉장고 같은 치킨 집 필수 가전제품들의 가격이 이순정의 예상을 웃돌았던 것. 이에 이순정은 장순철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구했고, 장순철은 귀찮아하면서도 결국 자신의 비밀창고로 이순정을 데려갔다.창고에 들어선 이순정은 감탄하며 “야 이게 다 뭐에요?”라고 물었고 장순철은 무뚝뚝하게 “내 보물창고.”라고 답한 뒤, “이 안에 있는 게 돈으로 치면 다 얼만지 알아?”라고 물으며 은근 자부심을 내비쳤다.이순정은 “정말 튀김기계도 있네요?”라며 신기해했고, 장순철은 “그거 이백만원짜리인데 팔십 만원만 내.”라고 대답했다. 이순정은 또 다시 “어 문 네 개 달린 냉장고도 있어.”라고 말했고 이번에도 장순철은 “그거 오백만원짜린데 이백오십만원. 내 진짜 반값에 준다.”라고 대답했다.이에 이순정은 “이 음료 냉장고는요?”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장순철은 “오십 만원인데 이십 오 만원 그 안에 든 음료수는 서비스. 참, 소주는 내놓고 가. 그거는 내거 나머지는 네 거 오케이?”라고 답했다.이 말을 들은 이순정은 “그런데 아저씨는 이것들 다 어디서 나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장순철은 “알 필요 없어.”라며 일축한 뒤, “어떻게 살 거야? 안살거야?”라고 물었다. 이로써 남보라의 치킨 집 개업작업은 더욱더 활기를 띄게 되었다.SBS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말 9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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