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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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와의 인연을 알게 되었다.3월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41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가 사다리 인형을 만든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래와 찬우는 공부를 하기 위해 도서관 앞에서 만났다.찬우는 수래의 가방에 있는 사다리 인형을 보게 되었다. 그 인형은 찬우가 새봄이의 생일에 특별 주문해 제작한 것이었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이니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을 리 없는 인형이었다.찬우는 수래에게 “이 인형 만든 사람 알아요?”라고 물었다. 수래는 찬우가 왜 그 인형에 그토록 관심을 가지는지 의아해했다.

사실 그 인형은 수래가 만든 것이었다. 찬우의 부탁을 받은 정아(이자영 분)가 자신의 올케인 봉희(전익령 분)에게 인형 제작을 의뢰했고 봉희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수래가 그 인형을 만들게 된 것이었다. 수래는 그 인형을 만든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찬우는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수래를 끌고 차로 갔다. 찬우는 새봄이의 인형을 보여주었다. 찬우는 “그때 그 임명장을 만든 사람이 수래씨냐”라고 물었고 수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찬우는 “새봄이를 알고 있나요”라고 물었고 수래는 “그럼요, 울고 있어서 제가 달래준 적도 있는 걸요”라고 대답했다. 찬우는 놀라 수업을 미루고 집으로 갔다.사다리 인형은 찬우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새봄이의 마지막 생일 선물이었고 새봄이가 그토록 아끼던 인형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그 인형을 제작한 사람이 수래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찬우의 행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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