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유해진이 회뜨기 실력을 뽐냈다.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 6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게스트로 정우가 출연해 만재도에서 손호준, 유해진, 차승원과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와차승원은 서울행 배를 탔고, 만재도에는 손호준과 유해진 만이 남겨졌다.저녁식사를 하기위해 통발에서 생선들을 가져온 유해진은 '회덮밥'을 해먹자며 아이디어를 냈다.유해진은 처음에 살아있는 생선을 죽이는 것을 두려워해 생선들이 자연사 하기를 기다렸지만, 생선들은 쉽게 자연사하지 않았고 결국 직접 생선들을 죽여야만 했다.
그는 결심한듯 칼을 잡았고 생선포를 뜨기 시작했다. 처음엔 생선포를 잘못떠서 가시를 발라낼 수 없었지만 이후부터는 조금씩 익숙해져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유해진은 회 뜬것을 손호준에게 맛보여주기도 하며 빠르게 회를 떠냈고, 손호준은 옆에서 초장을 만들었다. 이후 그들은 맛있는 회덮밥을 해먹을 수 있었고, 유해진은 "승원 씨가 생선 손질하던 것을 옆에서 볼 수도 없을 정도로 엄두를 못 냈다. 오늘은 호준이랑 같이 있으니 움직이게 되더라. 성취감이 있다. 죽이는 걸 못해서 그렇지 죽어만 있으면 회뜨는 건 차승원보다 낫다"고 말하며 으쓱해 했다.'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하는 한끼를 시골에서 손수 해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어촌에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한 차승원, 유해진의 고군분투를 보여주며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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