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룸메이트 멤버들이 겨울 산행을 떠났다.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 40화는 룸메이트 멤버 배종옥, 이동욱, 료헤이, 허영지가 한국의 알프스 1,157M를 자랑하는 선자령 산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산행에 앞서 룸메이트 멤버들은 단단히 짐을 챙겼다. 카라의 허영지는 냉장고를 뒤지며 "소세지! 고기! 샤브샤브 해먹자"며 엉뚱한 발언을 해 이동욱의 한숨을 자아냈다.짐을 챙긴 배종옥은 룸메이트 멤버들을 이끌고 선자령으로 향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렸고, 멤버들은 궂은 날씨에 근심을 드러냈다.이동욱이 운전을 하며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라고 말하자 료헤이가 그게 무슨뜻이냐며 "방금 어려운말 했지?"라고 물어 근심이 가득했던 차 안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료헤이는 운전하는 이동욱에게 직접 주먹밥을 먹여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들은 산에 도착했고, 눈발은 더욱 거세졌다. 해가지기 전까지 빠르게 걸어 목적지에 도착한 그들은 쉴새도 없이 바로 텐트를 쳐야했다.이동욱은 텐트를 치느라 옷이 다 젖었지만 결국 텐트를 쳐, 안에서 잠을 잘 수 있었다.자기 전 이동욱은 멤버들을 위해 노래를 틀어줬고, 그 행동에 배종옥과 허영지는 "너무 좋았다"며 이동욱을 칭찬했다.SBS ‘룸메이트 시즌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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