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와 고주원이 눈물의 포옹을 했다.2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와 태자(고주원 분)이 눈물의 포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는 계속되는 태자 동생 태희(이시원 분)의 오해와, 민주의 계략에 우울해 하지만, 그 마음을 숨긴 채 태자에게 데이트 소원 권을 하나 뽑자고 말한다. 소원권에는 '태자의 친구들에게 장미를 소개시켜주기'라는 내용이 적혀 있고, 장미는 부담감에 태자의 친구들을 만나지 않겠다고 한다. 태자는 자신만 믿으라며 장미를 화려하고 아름답게 변신시켜주었다. 그러나 장미는 처음 보는 태자의 친구들에 긴장을 놓치 못했다. 장미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자의 친구들에게 인사를 했다. 태자의 친구들은 장미에게 웃으며 인사를 하지만 이내 속내를 드러냈다. 여자들은 질투를 하고 남자들은 어느 집안 사람이냐며 무례하게 대하기 시작한 것.

태자는 남자 친구들의 태도에 장미가 상처 받을까 "무례하게 대하지 마"라며 소리를 치고, 태자는 여자인 친구들에게 장미를 소개시켜 주며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운다. 태자가 자리를 비우자, 태자의 친구들은 가면을 벗었다. 장미를 앞에 두고 "얘 어딘가 이상하지 않니? 옷도 다 새 거야. 태자가 사준 것 같아"라고 불어로 장미 욕을 하기 시작한 것. 장미는 태자 친구들이 자신을 멸시한다는 것을 표정을 통해 느끼고, 불편해 하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지만 그때. 여자가 다리를 걸어 장미를 넘어트린다. 장미는 쓰러지며 깨진 와인 잔에 손을 다치고, 곧 일어나려 하지만 태자의 친구들은 오히려 그 모습을 보고 웃으며 불어로 안 어울리는 자리에 왔다며 욕을 한다.그때, 태자가 등장했다. 태자는 자신의 친구들의 행동을 목격하며 "그만하지 못해? 너희들 욕할 때 불어 쓰는 거 모를 것 같아? 그리고 니들 표정에 다 보여"라며 유치하고 재수 없다고 친구들에게 화를 낸다. 어이없어 하는 친구들에게 태자는 '너희도 욕먹으니까 싫지?'라며 앞에서 화를 내고, 장미를 데리고 밖으로 나온다. 장미는 울면서도 태자 걱정뿐이었다. 오히려 장미는 태자에게 친구들과 화해하고 오라며 자신은 괜찮다고 말한 것. 이에 태자는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오늘 주인공은 너야. 그런데 왜 네가 눈치를 봐"라며 "미안해. 널 자랑하고 싶은 마음만 앞섰어"라며 장미를 꼭 끌어안았다. 한편, 두 사람의 모습을 홍여사(정애리 분)가 목격하며 두 사람의 사랑에 난관이 생길 것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