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여진구가 KBS 2TV 새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통해 오랜만에 지상파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여진구는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제작 KBS 어송포유 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에서 완벽한 엄친아 남자 주인공 ‘정재민’ 역을 맡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순애보를 선보인다.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아역으로 등장한 이후, 영화 ‘화이’와 ‘내 심장을 쏴라’, 지난해 방영됐던 tvN ‘감자별 2013QR3’ 등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인 여진구가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관계자는 “여진구의 나이답지 않은 캐릭터 소화력과 로맨틱한 매력은 여성 시청자들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마저 푹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여진구의 색깔이 고스란히 녹아낸 정재민 캐릭터는 사랑에 빠지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만들 남자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로, 순수한 사랑이야기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메시지를 녹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첫 방송은 오는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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