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홍종현과 유라가 남이섬 데이트를 했다.2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홍종현 유라 가상 부부가 남이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종현은 유라에게 깜짝 제안을 했다. 지금부터 두 사람이 가게 될 곳이 남이섬이라는 것. 홍종현은 갑작스런 데이트 제안과 함께 평소 유라가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를 한 가득 선물해 유라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이어 두 사람은 남이섬에 들어가기 위해 색다른 시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평범하게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닌, 공중날기를 통해 가겠다는 것.두 사람은 80m 높이의 짚와이어를 통해 남이섬으로 가기 위해 키와 몸무게를 작성하는 간단한 신체검사까지 해야 했다.이어 두 사람이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차례가 되자 홍종현은 유라의 목에 자신의 목도리를 둘러주며 챙겨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에 유라는 두 사람이 와이어를 나란히 따로 타고 가는 것을 틈타 서로에게 막간 공중 영상편지를 써주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훈훈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강 위로 불어 닥치는 매서운 추위에 두 사람은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잠시 뒤 와이어에서 내린 두 사람의 표정은 그야말로 꽁꽁 얼어있었고, 홍종현은 추위에 눈물까지 흘렸다. 유라 역시 내리자마자 “진짜 추워 죽는 줄 알았다”며 비명을 질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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