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트린 기성용의 젖병 세리머니가 화제다.
기성용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0분 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기성용은 골을 넣은 후 엄지 손가락을 입에 무는 ‘젖병 세리머니’를 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 아직은 초기단계다”라며 한혜진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 2013년 7월 결혼한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결혼 1년 7개월만에 임신을 하게 됐다.
이어 “한혜진은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며 영국 출국 날짜 역시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에 결혼해 영국 런던에서 거주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