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매장 직원 복지 제도의 일환으로 도입한 프로그램인 ‘드림스토어’ 1호점-인천 옥련점을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토어’란 이니스프리 매장의 직원으로 소속된 ‘그린어스’를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매장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드림스토어의 주인공은 약 2700여명의 그린어스 중 판매사원 3년, 매니저 1년의 경력자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되고, 2013년 4개월간의 미션을 수행하며 평가해 최종적으로 3명을 선발하였다. 주인공으로 선발되면 1000만원의 가맹비만으로 매장을 오픈 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비용, 물품비용 등의 초기 비용은 운영 수익금으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세홍 이니스프리 대표는 “이니스프리는 직원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과 다양한 복지혜택 지원이 곧 소비자들의 만족과도 연관되는 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드림스토어 1호점 오픈을 계기로 ‘그린어스’의 사기를 높이고 애사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2호점와 3호점도 올해 3월경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