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21~24일 세종시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체험을 제공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프 참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실습을 하고 있다.
캠프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꿈나무 육성을 위해 시작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관련 다양한 교육과 체험 학습을 실시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겨울 캠프는 상대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릉도부터 강원도 산골학교, 전라남도 섬마을 학교 초ㆍ중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캠프 교육 프로그램에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교사와 교수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을 지도했고, 자원 봉사자 대학생들도 강사로 나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현재까지 학생 10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또 삼성전자는 올해 전국 300여개 학교의 학생 800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4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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