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귀경 행렬에 나들이 차량까지 몰리면서 자정 무렵은 되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요금소 도착 기준 6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천안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 등 58km, 부산 방향으로는 안성나들목에서 신탄진나들목 등 117km 넘게 차량 흐름이 좋지 못하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문막나들목에서 만종분기점 등 모두 13km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으로 당진에서 서평택 부근까지 33km, 목포 방향으로 발안에서 서평택 나들목 등 28km에서 차량 흐름이 좋지 못한 상태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는 자정 전에 풀릴 것으로 보이나 귀경길 정체는 자정 이후에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자세한 고속도로 실시간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나 ‘로드플러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