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5호골, 젖병 세리머니…한혜진 측, 임신 인정
[헤럴드경제]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이 시즌 5호 골을 터트린 가운데 한혜진의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기성용은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뒤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스완지시티는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맨유의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2분 만에 기성용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다.
이에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혜진이 임신 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 단계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7월 백년가약을 맺은 뒤 1년 7개월 만의 임신에 성공했다.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젖병 세리머니 귀여워”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축하해요” “기성용 5호골 젖병 세리머니, 아들일까 딸일까?”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젖병 세리모니로 알리다니 기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