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폭풍의 여자’ 정임의 능력이 벌써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2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79회에서는 백강 갤러리의 관장이 되자마자 위기에 봉착하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백강 갤러리를 오래 경영해온 명애(박정수 분)는 아는 작가들이 많이 있었다. 혜빈(고은미 분)과 명애는 자신들의 인맥을 이용해 정임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작가들로 하여금 보이콧을 하도록 만든 것이다.작가들의 명분은 한정임의 자격에 대한 의심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정임은 그레이스 한으로서든 한정임 본인 그대로써든 갤러리 관장을 하기에는 경력이 아직 부족했다. 명애와 혜빈은 이 점을 이용했다. 명애와 혜빈은 백강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지 말라고 로비했다.

혜빈과 명애는 “한정임 관장 자격 논란이 있을 거다”라며 기대하며 이런 일을 벌인 것이다.작가들은 이들의 말을 따랐다. 미영은 정임에게 “우리 갤러리에서 전시하겠다는 작가들이 전시를 못하겠다고 통보해왔다”라고 알렸다.정임은 “전시 못하겠다는 작가들 전시 취소시켜요”라고 했다. 다음 주부터 막상 전시가 문제였다. 정임은 다른 전시를 준비하면 된다는 입장이었다.한정임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소식은 준태(선우재덕 분)의 귀에도 들어갔다. 그러나 준태는 정임이 이정도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고 또한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