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루멘스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혁 연구원은 “루멘스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5% 증가한 1693억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UHD TV용 LED, 저가 스마트폰용 LED 등 다른 LED 업체들이 보유하지 못한 신규 라인업들을 가지고 있어 주가가 지난 1개월 동안 21% 대폭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주가상승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루멘스는 저가 스마트폰에 특화된 LED가 1분기부터 납품이 시작되고, UHD TV용 LED도 본격적으로 납품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