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26일 한강에서 투신한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9일 서울 소방재난본부는 "오늘 4시10분쯤 서울 서강대교 남단 부근에서 성재기 씨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다"며 "현재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성 씨는 25일 남성연대 운영자금 지원을 호소하며 한강 투신을 예고했고, 26일 오후 3시경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한강에 뛰어들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흘째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