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 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주말 관객 몰이에 나섰다.
7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지난 27일 하루 전국 665개 상영관에서 26만 50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3만 3098명이다.
‘레드: 더 레전드’는 지난 18일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지만, 25일 개봉한 ‘더 울버린’에게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오늘 중으로 200만 관객 돌파는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 더 레전드’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기 밤 그림자의 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모인 은퇴한 CIA요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로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캐서린 제타 존스, 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더 울버린’은 23만 6378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1646명이다. 이어 ‘터보’는 15만 7077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 1989명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