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기계산업(주)
쌍용기계산업(주)(대표 이재권·http://ssy.koreasme.com)은 삼립식 도정기를 비롯해 쌀 품질검사 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1970년대 농촌개발사업의 붐이 일던 시기에 벼 수확 후, 가공 기술개발 중 도정기술 근대화를 접목, 벼 도정수율을 향상시킴으로써 한국 도정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쌍용기계산업(주)은 우리나라 경제의 도약기인 197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국내 도정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삼립식 도정기 생산으로 한국 양곡의 간접증산에 기여했으며 ‘벼품위자동판정기’와 ‘현백율자동판정기’, ‘벼도정수율자동판정기’를 잇달아 개발하는 등 쌀 품질향상에 따른 외화절감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이 회사 이중희 회장은 도정기술 근대화를 통해 우리 쌀 품질의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장은 86년 현대그룹의 서산간척지(현 아산농장)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을 최초로 설계 시공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3년 세계 최초로 최단시간 소량 시료로 완전미 도정 수율을 반복적으로 측정하는 자동판정시스템을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해 벼품종 개발기간을 단축시켰다.
이러한 쌀 품질관리 성과를 토대로 국가 고도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공로로 이 회장은 세계식량기구 표창, 대통령상 표창, 국무총리상, 무궁화사자대상 금장 3회, 농림부 장관상, 청산기술상, 벤처코리아99 TOP-50 수상, 신지식인상,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쌍용기계산업(주)은 우리 쌀 품질의 경쟁력을 위해 단백질 판정 및 신선도 검사기를 개발함으로써 명품 브랜드 쌀 생산에 공헌했다. 도정기술 개발을 위해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도정기계 분야 발명특허 16건, 실용신안등록 10건 등 특허청으로부터 26개 특허등록을 취득해 실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장의 아들인 이재권 대표 체제에서 2012년에는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벼 수매 시 벼에 함유된 단백질 함량을 측정해 수매함으로써 쌀 소비 촉진을 돕는 등 제2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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