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요란한 비가 그치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30일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중북부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고 밝혔다.
다만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르면서 요란한 비가 내리던 어제보다 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들어 맑아진 전국은 서울 18도,대전 20도, 광주 20도,대구 24 등을 보이며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하지만 옅은 황사의 가능성이 있어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앓고 있다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다.
현재 황사는 중국북동지역에서 한반도를 향해 이동 중이며, 유동적 기류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기상정보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월 첫째 주에도 비 소식과 함께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 되겠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이번 토요일(5월 4일)부터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어린이날인 이번 일요일(5일)에는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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