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린(33)이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33)와 열애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린과 이수가 지난해부터 교제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엠씨더맥스가 뮤직앤뉴에 합류하며 사이가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린과 이수의 소속사 뮤직앤뉴 관계자는 26일 오전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두 사람에게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다.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린의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해 4월 29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 앤 아이’에 출연한 린은 “연애 경험을 다이어리에 적어 놓고 이를 토대로 작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C 정재형이 “꽤 자주 만나고 자주 헤어지는 듯하다”고 지적하자 린은 “네, 그럼요. 효리 언니 못지않게”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MC 이효리는 “그러면 헤어진 사람들은 가사를 보면 본인들 이야기인 줄 아는가?”라고 묻자 린은 “죄다 자기들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81년생 동갑내기인 린과 이수는 2001년, 1999년 각각 가요계에 데뷔해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