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최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을 출간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28일 오후 2시 광주 광산구청에서 특강을 한다.

특강은 12번째를 맞는 광산구의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강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유 전 장관은 직업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온 뒤 성찰을 통해 바라보게 된 삶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자연ㆍ사회·역사와 바람직한 관계 맺기 등에 대해 말할 예정이다.

유 전 장관은 책에서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자. 이런 능력은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과,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고 썼다.

그는 또 자기다운 삶을 위해 ’마음이 설레는 일을 하자‘고 권했다. 또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