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도요타가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2013 도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캠리 하이브리드 혹은 프리우스 고객은 한국토요타 공식 홈페이지(www.toyota.co.kr)에서 5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친환경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도요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30가족을 선정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 농지를 부양받고,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모여 직접 채소를 심고, 관리하고, 수확하게 된다. 수확한 작물 일부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올해엔 재배뿐 아니라 진달래 화전 만들기, 떡매치기, 직접 재배한 쌈채소 바비큐 파티, 지끈 공예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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