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서울 혜화경찰서가 4대 사회악의 하나인 성폭력 예방을 위해 안전귀가 도움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혜화경찰서는 기존에 실시하던 안전귀가 도움서비스를 여대생, 노약자, 청소년 등으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험 기간 중에는 밤 늦게 귀가하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자정, 새벽 2시, 새벽 4시께 성균관대 후문 주변에서 상시 귀가 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는 거주지까지 동행하고 원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혜화경찰서는 지난 15일 명륜파출소, 성균관대 총학생회ㆍ중앙운영위원회ㆍ단과대 학생회장단, 명륜자율방범대와 학내 및 학교주변의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경학협력관계 강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명륜동 3가 1번지 일대는 ‘성폭력특별관리구역’으로 선정돼 매시간 경찰이 순찰하고 있으며 명륜자율방범대는 매일 오후 9~12시 집중순찰을 실시해 성범죄를 예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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