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재ㆍ보궐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24일 오전 11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ㆍ청양 등 3개 지역에서 5시간 동안 총 선거인수 36만9805명 가운데 5만3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사전투표’에서 국회의원 3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 6.93%를 합치면 실제 투표율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 13.0% ▲부산 영도 10.4% ▲충남 부여·청양 19.1%를 각각 기록했다.
오전 11시 현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해서 이번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11.6%로 나타났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사전투표와 부재자투표를 합산하면 최종적으로 40%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거구 12곳의 최종 투표율은 30%대 중ㆍ후반, 당락의 윤곽은 밤 10∼11시께 드러날 전망하고 있다.
withyj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