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자일리톨껌’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은 군것질이 치아 건강의 적이라는 인식을 뒤집고 ‘충치 예방에 좋은 껌’이란 역발상 마케팅으로 국민 껌 자리에 올랐다.
‘롯데 자일리톨껌’은 감미료를 차별화하면서 건강 마케팅을 시작했다. 핀란드산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 86%가량(오리지널 제품 기준) 들어 있는 ‘자일리톨껌’은 단맛을 내면서도 충치예방 효과를 보인다. ‘자일리톨껌’은 입안에서 치아 부식을 일으키는 뮤탄스균이 서식할 수 없도록 하고, 플라크의 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자일리톨껌’은 오리지널 제품 외에도 10여종의 제품을 내 소비자들의 기호와 편의성을 배려했다. 이 중 ‘치아건강 자일리톨껌’은 자일리톨 함량이 100%에 달해, 구강 내 플라크를 감소시키고 산 생성을 억제하는 등의 충치예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치아건강 자일리톨껌’은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롯데 자일리톨껌’은 최근 껌 씹기가 두뇌 활성과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등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 등이 알려지면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출도 매년 1000억원 이상 꾸준히 나오는 스테디셀러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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