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화장품 브랜드 ‘스틸라’가 120개 품목의 가격을 6.5~10% 인하한다.
이번 가격 인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관세 혜택과 환율 등을 고려한 조치다.
스틸라의 베스트셀러인 ‘원스텝 코렉트’는 6만2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값을 조정한다. ‘컨버터블컬러’는 4만2000원이었던 것이 3만8000원으로, ‘립글레이즈’는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값을 인하한다.
스틸라 브랜드 관계자는 “그 동안 환율 변동과 원화 강세 등의 변수가 있었다”라며 “다음달 1일부터는 ‘스테이올데이 웻 투 셋 아이섀도 트리오’등 새로운 상품들도 전 매장에서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가격인하된 스틸라 상품은 롯데와 신세계 등 백화점 내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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