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가 90년대 대표곡 리믹스 무대를 통해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식전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월 2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는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식전 행사가 열렸다.
이날 식전 행사에 참석한 JYJ는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포함한 대표곡 리믹스 무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지켜보는 수만 명의 관객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무대에 환호를 보내며 추위를 잊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객은 총 7만 명으로, 이중 일반인 3만 명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역대 최고 인원을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권한과 의무를 인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마련된 취임식 후 국회에서 서강대교 입구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친 뒤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복주머니 개봉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종로구 청운동, 효자동 주민의 환영을 받으며 청와대로 들어가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첫 여성 대통령이 된 박근혜 대통령은 ‘통합과 전진, 국민의 삶 속으로’를 기반으로, 5년 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