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무학은 25일 자사가 운영하는‘좋은데이 사회공헌 재단’이 지난해 각종 사업에
6억7000여만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의 1억6000여만원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액수다.
사업별로는 장학사업의 비중이 가장 컸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4억여원을 집행했다. 특히 ‘좋은데이 희망장학생’은 선발된 학생에게 대학 졸업할 때까지 매월 50만원씩 물적 지원과 멘토링 등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최장기간(10년) 장학제도라고무학 측은 강조했다.
또 동남권 최대규모의 미술공모전인 ‘좋은데이미술대전’을 지역 예술인재 개발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밖에 약 20여건에 달하는 장학사업을 진행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 도움을 전했다.
문화지원사업의 경우 ‘희망 좌석 나눔사업’을 통해 문화향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25건의 사업을 전개했다.
무학은 2010년 업계 3위로 도약한 이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하이트진로, 롯데주류와 함께 빅3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좋은데이사회공헌재단’ 최재호 이사장은 “새 해에도 저소득층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이나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실현을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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