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31일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0억 원, 영업이익 8억1000만 원, 당기순이익 2억2000만 원의 1분기 실적을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9%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에 따른 온라인시장 침체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비용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국가 확대를 이어온 ‘스페셜포스2’의 해외 매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매출의 턴어라운드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28일 첫번째 모바일게임 ‘가속스캔들’이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입점하였으며, 자사 온라인게임 대표 타이틀을 기반으로 한 ‘스페셜포스2 모바일’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회사성장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신작 온라인게임 출시와 ‘스페셜포스2’의 해외진출 가속화 등 기존 온라인게임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신규 성장동력인 모바일게임 출시와 스마트러닝 사업의 본격화로 회사의 가치 성장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