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가 또 임신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스파이스 걸’의 리더이자 모델이기도 한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 위크’ 행사 도중 “파리 베이비를 가질 준비가 돼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컴 부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생활을 청산하고 곧 영국 런던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베컴은 미국 프로축구 LA 갤럭시와의 계약이 만료돼 PSG로 옮겼다.

‘iol’ 매거진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패션 위크’ 참가자들이 베컴의 프랑스행을 축하하며 파리에서도 부티크를 오픈할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글쎄... 아마 우리 부부는 파리 베이비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측근들은 부부가 생후 19개월된 딸 하퍼에 푹 빠져있다며 딸을 또 하나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컴 부부는 현재 브루쿨린(13)과 로미오(10), 크리즈(7)의 아들 3형제와 딸 하퍼를 두고 있다.

한편 베컴은 PSG와 오는 6월 30일까지 5개월 계약을 맺었다. 그의 프랑스 리그 데뷔전은 오는 25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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