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인들의 평균 기상시간은 오전 6시 45분, 취침 시간은 오후 11시 3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12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생활시간’ 조사에서 한국인의 평균 기상시간은 오전 6시 45분으로 나타났다. 시간대 별로 보면 아침 6시에 깨어 있는 사람은 20%, 7시 정각이면 절반이 일어나고, 9시 정각이 되면 90%이상 대부분이 일어났다.
평균 취침시간은 오후 11시38분이었다. 깨어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보면 11시 정각이면 74%가 깨어있고, 자정에 절반 가량, 새벽 2시가 되면 대부분 잠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기상시각에서 전일 취침시각을 뺀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8분이었다. 7시간대가 28%로 가장 많았고, 6시간대가 23%, 8시간대가 19%였다. 열명중 일곱명 꼴로 6시간에서 9시간 미만을 잔 셈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다. 응답률은 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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