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04361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6억5175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5.48% 증가한 수치다. 또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억3893만원으로 1년 전보다 3.33%가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0억104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지만, 전년 대비 16.66% 가량 적자 폭은 줄어들었다.
KT뮤직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이 지속됐지만 영업이익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매출 감소는 전년 대비 유무선 음악서비스 등에 따른 것이며, 매출 감소, 대손 등 기타 영업비용이 발생해 당기순손실이 이어지게 됐다”며 “전년 대비 영업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