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한일경제협회(회장 조석래ㆍ사진)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한일경제협회는 최근의 불확실한 경제상황 및 경기부진에 대처하고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 경제계의 대화 채널을 강화해 불편해진 한일관계를 복원하고 두 나라 사이에 사람과 상품ㆍ자본이 자유롭게 넘나드는 ‘하나의 경제권’ 형성을 확대, 심화시켜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협회는 양국 간에 개최되는 가장 규모가 크고 대표적인 회의인 한일경제인회의를 오는 4월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고,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층 가까워진 새 관계를 구축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 공동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양국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휘령 세아제강(주) 사장이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으로 새로 선임됐다. 임기가 만료되는 최용권 부회장(삼환기업 회장), 김영대 상임이사(대성산업 회장) 등은 재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