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가 정규 3집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샤이니 멤버 종현은 2월 1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올림푸스 홀에서 열린 멜론 프리미어 ‘샤이니 뮤직 스포일러’에 참석해 “더 미스컨셉션 오브 유‘라는 앨범명답게 오해라는 큰 틀안에서 이야기를 담아 보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미스컨셉션 오브 유‘에서는 가장 샤이니스럽고 팬들이 생각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으려 했고 ’더 미스컨셉션 오브 미‘는 거칠고 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현은 또 “그동안 보여주고 싶은 샤이니의 색깔을 많이 내포했다”며 “두 장의 앨범 색깔이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샤이니는 마지막으로 “샤이니의 음악을 계속 찾아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렇게 새로운 방법으로 찾아갈 것”이라며 “이번 앨범의 강점은 바로 앨범 그 자체”라고 웃어보였다

샤이니는 오는 20일 ’드림걸-더 미스컨셉션 오브 유‘를 발매하고 오는 4월에는 ’더 미스컨셉션 오브 미‘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샤이니 정규 3집 앨범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SM 프로듀싱실 이성수 실장과 SM 비주얼&아트디렉팅실 민희진 실장이 직접 참석해 이번 앨범 제작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샤이니는 신곡 ’떠나지 못해‘, ’히치하이킹‘, ’방백‘, ’아름다워‘를 비롯해 타이틀곡 ’드림 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멜론이 선정한 100명의 평가단이 작성한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는 음악평론가, 작곡가, 음악 프로그램 PD, 패션 에디터 등이 참석해 샤이니의 새 앨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