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은 화재진화활동 중 순직한 윤영수(33) 포천소방서 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윤 소방장은 원래 구급대원이지만 지난 13일 새벽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플라스틱공장 화재 진압 중 불 끌 인력이 부족해 진화직원을 지원하다 무너진 건물에 깔려 순직했다.
2006년 소방관에 임용된 윤 소방장은 2008년 포천소방서장상, 지난해 포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어머니와 아내, 100일이 갓 지난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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