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A(22) 씨가 지난 18일 오후 10시20분께 경남 진주시 하대동의 모 식당에 옷걸이에 걸려 있는 외투와 노트북 등을 훔쳐 달아났다.
A 씨는 외투와 노트북 등을 훔친뒤 도망쳤지만, 옷 주인의 지인들이 쫓아 와 현장에서 붙잡혔다.
A 씨가 훔친 외투와 노트북은 이 식당에서 회식을 하던 경남 창원지법 진주지원 판사 2명의 것이었다. A 씨를 붙잡은 이는 진주지원 직원이었다.
절도 등 전과고 있는 A 씨는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술값을 마련하기 위해 이 식당에 몰래 들어가 옷을 훔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식당에서 판사의 의류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19일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