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시즌1보다 독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코리아(이하 엠보코)’ 시즌2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강타는 2월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보코2’(연출 이상윤 황성호 전지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제가 서른 다섯 인데 코치 중 막내다. 이번 시즌2에서는 막내라는 마음을 버렸다”고 시즌2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그는 “시즌2를 보시면 제가 조금 더 독해졌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1때는 코치 간 출연자를 데려가기 위한 경쟁에서 소극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강타(안칠현/가수)
‘엠보코2’강타 “시즌1 때보다 더 독해졌다” 포부
강타(안칠현/가수) ‘엠보코2’강타 “시즌1 때보다 더 독해졌다” 포부

강타는 이어 “또 제가 음악적인 모습을 오랜만에 보여드려서 선곡적인 부분에서도 폭넓지 못했다. 이번에는 선곡들도 더 다양하고 많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보완점을 강조했다.

또한 강타는 “제 자존심도 걸려있지만 팀원들의 미래를 위한 코치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엠보코’는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승부한다’는 콘셉트로 지난해 첫선을 경연 프로그램이다.

2013년 새롭게 선보일 시즌2에는 방식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참가자들의 실력을 더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게 했고, 코치들(신승훈, 백지영, 강타, 길)에게 참가자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더 부여해 그들 간의 경쟁을 통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엠넷 보이스코리아2’는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