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솔루션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수냉쿨러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수냉쿨러는 ‘LQ310’ ‘LQ315’ ‘LQ320’으로, 블루LED 적용 워터블록 수냉쿨러다.

회사 측 관계자는 “신제품 쿨러 3종 모두 냉각액이 채워진 밀폐형이기에 냉각액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블루LED 워터블록과 펌프의 일체형 디자인으로 컴퓨터 내관 튜닝에 효과적이며 저소음ㆍ고성능 펌프를 내장해 튜브 연결을 최소화하고 빠른 냉매 순환을 통해 시스템 구축도 안정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내구성이 높은 튜브 사용으로 안정성을 확보, 장시간 사용해도 누수위험이 없으며 친환경 부식 방지 냉각수인 클리콜 기반의 냉각수와 부식 방지제 첨가로 금속 부식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은 기본 구성품인 저소음 120㎜ 팬 1개 외에도 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28㎜ 38㎜ 52㎜)의 라디에이터로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날 잘만테크의 주가는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거래일 대비 0.46%(10원) 오른 2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1만4005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