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19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남민우(51ㆍ사진) 공동회장을 제10대 단독회장으로 추대했다.
다산네트웍스 대표인 남 회장은 “지난해 공동회장직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이 국가경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벤처생태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협회 임원진은 남 회장 외 회장단 21명, 이사 33명, 지회장 8명, 감사 1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이지웰페어 김상용 대표, 이녹스 장경호 대표, 에이텍 신승영 대표, 연우 기중현 대표, 클렉스 최용석 대표, 솔로몬산업 유종국 대표 등 6명이 새로 임원진으로 선임됐다.
이날 협회는 ‘NEW 성장동력 벤처, 제2의 벤처붐 조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벤처 창업붐 조성ㆍ인프라 확보를 통한 기업역량 강화ㆍ성장 촉진ㆍ세계화 등 4대 추진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벤처업계에서 나아가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혁신형 중소기업 단체들과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차기회장, 새누리당 이현재 전하진 강은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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