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이나 맑고 화사한 이미지의 배우 이맑음. 그는 2006년 영화 ‘음란선생’으로 데뷔해 ‘소녀를 만나다’, ‘고고 70’, ‘미확인 동영상’과 드라마 ‘별순검’, ‘추노’, ‘닥터챔프’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맑음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의 이채영 직속직원 은아 역을 맡아 밝고 긍정적이며 엉뚱한 면이 있는 은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맑음과 만났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만난 이맑음은 “10년 만에 한복을 입어본 것 같다”고 미소를 지으며 소녀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맑음(배우)
그는 2006년 영화 ‘음란선생’으로 데뷔해 ‘소녀를 만나다’, ‘고고 70’, ‘미확인 동영상’과 드라마 ‘별순검’, ‘추노’,.... 그래서 기회가 되면 더 배워보고 싶어요. 연습을 안하니까 실력이 그대로더라고요.” 이맑음은 한복인터뷰를 마치며 2013년도에 이루고 싶은 다부진 목표들을 밝혔다.
이맑음(배우) 그는 2006년 영화 ‘음란선생’으로 데뷔해 ‘소녀를 만나다’, ‘고고 70’, ‘미확인 동영상’과 드라마 ‘별순검’, ‘추노’,.... 그래서 기회가 되면 더 배워보고 싶어요. 연습을 안하니까 실력이 그대로더라고요.” 이맑음은 한복인터뷰를 마치며 2013년도에 이루고 싶은 다부진 목표들을 밝혔다.

“오랜 만에 한복을 입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별순검’ 촬영 때 입었지만 갖춰서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입어보니 저희 고유의 한복이 참 곱다는 걸 새삼 느껴요. 불편하지만 이렇게 입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옷이 사람을 만든다고 한복을 입으니 태도와 자세도 바르게 되고 행동거지를 조심하게 되요.”

그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름을 지녔다. 본명이냐고 물으니 이맑음은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름이 ‘맑음’이다보니까 정말 맑고 깨끗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는 강박관념이 조금 있어요.(웃음) 주변에서 ‘맑게 살고있니?’라는 질문을 자주 하시고요. 아직까지는 이름대로 잘 살아온 것 같아요.”

전주가 고향이라는 이맑음은 아이들을 좋아하고 주변 사람을 살뜰히 챙기는 성격 탓에 친척동생들에게 인기만점인 언니, 누나다.

“친척동생들과 할머니 댁에서 온기종기 모여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가족들을 위해 집안일 하는 것도 좋고요. 일을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편이에요. 같이 놀다가 일할 때 둘러보면 동생들은 이미 다른 곳에 숨어있더라고요.(웃음) 올해 설날도 친척들과 오랜만에 만날 생각하니 설레요.”

2006년에 데뷔한 그는 더 많은 작품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갈증을 풀고 싶어했다. 수많은 오디션과 촬영을 통해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덤덤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를 보니 이미 그 상처는 내면의 탄탄한 밑거름이 된 듯 했다.

“데뷔가 2006년도인데 드라마나 영화로 얼굴을 알려드리지 못한 것 같아요. 작년에는 기회가 많았는데 최종선택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서운하기도 하고 ‘왜 떨어졌을까’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심기일전하고 있어요. 제 역량을 더 업그레이드 해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줘야겠다는 목표를 가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느냐 물으니 그는 눈을 반짝이며 대답하기 시작했다. 연기 외에도 자신의 소양을 쌓는데에도 소홀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어요. 또 제가 학교에서 판소리를 배웠는데 교수님께서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더 배워보라고 권하셨거든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더 배워보고 싶어요. 연습을 안하니까 실력이 그대로더라고요.”

이맑음은 한복인터뷰를 마치며 2013년도에 이루고 싶은 다부진 목표들을 밝혔다.

“그 동안 제 연기를 많이 노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년도에는 캐릭터 있는 역할로 많은 분들에게 제 존재를 알리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많이 일어나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세상이 더 무서워지고 각박해진 것 같고요.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이나 연예계 쪽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힐링과 더불어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모습으로 2013년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의상협찬-이서윤 한복

이맑음(배우)
그는 2006년 영화 ‘음란선생’으로 데뷔해 ‘소녀를 만나다’, ‘고고 70’, ‘미확인 동영상’과 드라마 ‘별순검’, ‘추노’,.... 그래서 기회가 되면 더 배워보고 싶어요. 연습을 안하니까 실력이 그대로더라고요.” 이맑음은 한복인터뷰를 마치며 2013년도에 이루고 싶은 다부진 목표들을 밝혔다.
이맑음(배우) 그는 2006년 영화 ‘음란선생’으로 데뷔해 ‘소녀를 만나다’, ‘고고 70’, ‘미확인 동영상’과 드라마 ‘별순검’, ‘추노’,.... 그래서 기회가 되면 더 배워보고 싶어요. 연습을 안하니까 실력이 그대로더라고요.” 이맑음은 한복인터뷰를 마치며 2013년도에 이루고 싶은 다부진 목표들을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사진 로스포토 스튜디오 김효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