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3.6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최저기온은 평창 면온 영하 23.6도, 홍천 서석 22.9도, 양구 영하 19.8도, 철원 영하 17.8도, 홍천 영하 16.5도, 인제 영하 15.5도, 태백 영하 14.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동해안 영상 2도, 영서 영하 1도~영상 1도, 대관령 등 산간 영하 4~0도로 기온이 다소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12일까지 이어지다가 한 차례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주춤하겠다고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