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장윤정이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국내 트로트계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장윤정은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장윤정은 “오랫만에 새해 인사드리는 것 같다”며 “벌써 제가 데뷔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팬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된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국내 및 일본활동, 첫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할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올 한해 모두 좋은 일들만 깃들길 저 장윤정이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10년차를 맞은 장윤정은 ‘어머나’, ‘초혼’, ‘불나비’, ‘사랑아’, ‘장윤정 트위스트’, ‘짠짜라’, ‘올래’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여자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트로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사진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