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우리 공군의 ‘레밀리터리블’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

공군본부 문화홍보과 공감팀이 100만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레 밀리터리블은 제설작업 등 군 생활의 애환을 13분 분량으로 짜임새있게 제작,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특히 영화에서 자베르 역할을 맡았던 배우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퍼나르기)하며 해외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영상이다.

이 영상에 출연한 배우들도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레 밀리터리블’의 주인공들은 알고보니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 장발장 역을 맡은 이현재 병장(24)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성악을, 자베르 역의 김건희 병장(28)은 독일 쾰른음대에서 성악을 공부하다 입대했다. ‘코제트’역을 맡아 열연한 유일한 여성 출연자 이민정 중위도 계명대 성악과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주축이 된 ‘레밀리터리블’ 영상은 이미 유튜브 조회수 114만 건을 넘어섰고, 해외 네티즌들은 “중독성있다. 영상을 보려고 다시 왔다”는가 하면 “노래와 연기 모두 뛰어나다”, “실제 공군들 맞냐?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부르고 이런 영상을 만드냐”면서 놀라워했다.

공군본부 문화홍보과 공감팀이 제작한 레 밀리터리블은 제설작업 등 군 생활의 애환을 13분 분량으로 만들어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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